안녕하세요???
가을 냄새가 나면서도 몹시 덥네요...
예전에 직장 다닐때 친구 생일에 엽서 한번 보내고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그래도 자주자주 듣고있으니 앞으로도 재미있는 방송 부탁드려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딸과 유치원에 다니는 7살짜리 아들이 있어
요...(참고로 무지 예쁘고 잘 생겼답니다...)
9월2일은 아들 생일이고 9월5일은 딸 생일이거든요???
아이들이 크니까 케잌만으로는 안되네요...
제 딸 태희는 베이비복스 "우연"을 좋아하고 제 아들 민기는 휘성의
"안되나요"를 엄청 좋아해요...
흥얼거리고 다닌다니까요...
두곡중 한곡 부탁드려요...그리고 축하해주시구요...
우리 아이들 항상 엄마 아빠가 사랑하고있다고 그리고 건강하라고 꼭 좀 얘
기해주세요...
올 가을은 김차동씨의 제일 행복했었던 가을로 추억되기를 바랍니다...
.....*^0^*.....행복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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