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동아나운서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군산에 사는 방 지영입니다. 어제 우편함에서 감동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겐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저는 그 선물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남편과 저는 열심히 모닝쇼 애청합니다. 예쁜 다빈이의 모습을 담아 두겠습니다. 저희에게 행복을 전해 주시는 우리의 수호천사 모닝쇼가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해 갔으면 좋겠어요. 우리 가족에게 뜻 깊은 하루였어요. 저희도 열심히 사는 가정이 되겠어요. 모닝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