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이 더운날 고생하시는 우리 엄마에게 조그만한 힘이될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몇일전부터...엄마가 일을 시작하셨어요...
무슨일인지는 잘 모르지만...야간일을 하시기 때문에..
아침에 잠시 얼굴만 볼수 있죠..
전에도 일하시다가...너무 무리 하셨는지..무척이나 힘들어하셨는데..
또 일을 하신다니깐운..건강이 걱정되네요..ㅡㅡ^
엄마가 너무 안쓰러워요,...저러다 쓰러지시면 어쩌나...
오빠 엄마한테 힘내라고...전해주시고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착한딸 된다구..크게크게크게..말해주세여..
사랑해요..^^*
엄마~~~
신청곡...은...여....
김경호의 ㅣ금지된 사랑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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