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 됐습니다. 못들으셨군요.
서울 유명 메이컵숍으로 면접 간다고 하셨었죠?
기억하고 있답니다.
8시 10분경쯤 충분히 읽었답니다.
다시 듣기 서비스로 확인하셔도 될 것 같네요....
참, 면접 본 건 어떻게 되셨나요?
>요 며칠전 부터 밤 낮이 바뀌는 바람에 낮에는 자구 밤엔 뜬눈으로 지세우구요 ,,,,,,백조란 생활이 이런것인지 너무슬픔니다
>어머닌 저보구 자꾸그러면 죽는다구 그러는데 제가 보기엔 그러지두 않을것 같아요
>그런이유로 아침일찍 직장다니시는 부모님 밥을 직접 채려드리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이렇게 해드려야한는데.....요즘 너무 죄송한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젊은나이에 이렇게집에있구 부모님은 직장나가시구
>뭔가 많이 바뀐것 같은데
>엇그제 저 면접가는거 잘볼수 있게 방송해달라구 써보냈는데
>않해주시구........
>암튼 저 요즘 효도하구있는거 맞죠
>앞으로도 더욱더 부모님께 효도하구요 말씀도 잘듣구 오늘은 특별매뉴를 준비해야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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