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전 부터 밤 낮이 바뀌는 바람에 낮에는 자구 밤엔 뜬눈으로 지세우구요 ,,,,,,백조란 생활이 이런것인지 너무슬픔니다
어머닌 저보구 자꾸그러면 죽는다구 그러는데 제가 보기엔 그러지두 않을것 같아요
그런이유로 아침일찍 직장다니시는 부모님 밥을 직접 채려드리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이렇게 해드려야한는데.....요즘 너무 죄송한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젊은나이에 이렇게집에있구 부모님은 직장나가시구
뭔가 많이 바뀐것 같은데
엇그제 저 면접가는거 잘볼수 있게 방송해달라구 써보냈는데
않해주시구........
암튼 저 요즘 효도하구있는거 맞죠
앞으로도 더욱더 부모님께 효도하구요 말씀도 잘듣구 오늘은 특별매뉴를 준비해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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