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해랑.....

섭한 마음이 앞서 다시 글 올리네요..... 저번주(8,29) 깨동님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라고 글을 하나 썼었는데.... 울 시어머니 생신이 오늘 아니 자정이 지났으니 어제 였네요... 마음 뿐이어서 도움을 바래고 글을 올렸는데 사연두 안나오더군요... 그래도 이 프로는 아가씨때부터 애청자 였었는데.....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