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같은 형님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태풍의 상처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밭고 있는 이 순간에도 아름다운 생명들은 잉태되고 있고 또 태어나고 있읍니다. 벌써 41년 전7월 26일(음력)에도 한생명이 이땅에 태어났지요. 저는 지금 그 생명탄생을 축하해 주려고 합니다 . 지금 이 순간에도 더위와 싸우고 계실 친구같은 우리형님! 같은 해에 우리와 운명을 달리하신 어머님,아버님. 너무나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항상 막동이(깨동,차동)인 저를 누구보다 이해해주신 형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안골에서 말썽장이 동생 용진이가 덕진구 인후동 2가 1550-4 301호 016-661-4630 박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