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안녕 하십니까? 차동 형님...
혹시 해서 물어보는데 절기억 하시는지...
오늘로써 3년째 생일날 자축을 하고 있답니다...
작년까지는 라디오에서 축하 메세지를 받았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혼자서 자축을 한담니다...
지금은 일하구 있구요...불상하게도 오늘도 일을 해야하는 실정입니다..
차동형님의 따뜻한 말한마디...생일 축하한다.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무척이나 좋아질것같은 예정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라디오를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도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이상 강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