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 아자씨!! ^^~~
추카해주세여~~.
4월에 26년동안 살았던 집을 헐고 새집을 지었어여.
그리고 드뎌 30일 새집에서 집들이~합니다.
좋은날 받아서 들어가야한다고 새집지어 놓고도 창고에서 주무시던 부모님...
얼마전 점집가서 날 받아오셨데여....^^~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면 동내가 훤히 내다보이구여....
뒷뜰에선 산새가 재잘거려여....
우리 남원 시골집엔 저수지도 있구여....물고기도 많아여.....
언제 놀러오심 수박도 따 드릴께여...^_^~~ㅎㅎㅎ
신청곡 :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이렇게 시작되는 노래 들려주세요.
사는곳 : 전주시 완산동 효자1가 216-32
목소리 : 288-5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