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 엄마께서 8월 29일로 43번째 생신을 맞이 하셨어요.
더불어 귀여운 남동생 용구도 오늘(8월 29일)로 13살이 되었답니다.
작년에도 FM모닝쇼에서 저희 엄마의 생일을 축하해 주셨는데요,
엄마께서 무척 기뻐 하셨어요.
올해도 엄마께서 기뻐하시고, 깜짝 놀라시는 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
엄마와 남동생 용구의 생일을 선정이와 선화가 축하 한다고,
전해 주세요.
꼭 부탁 드립니다.
- 추신 : 항상 학교가는 차 안에서 엄마랑, 동생들이랑 모닝쇼를 들어요.
엄마께서 학교까지 차로 데려다 주시거든요.
7시 30분경에 사연 소개해 주실때 꼭 축하해 주세요.
그러면, 학교가는 마음도 즐거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