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날마다 구수한 음성으로 진행해주셔서 방송을
재미있게 청취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번 찬양, 찬호, 찬미가
생일 축하해줘서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사랑하는 둘째 찬호 생일입니다.
자기 일을 스스로 할줄 알고 엄마를 무척 믿고
따르며 사랑해 주는 찬호에게 꽃바구니를 꼭 선물하고
싶습니다. 지원중학교 1학년 5반 박찬호이고
제 핸드폰은 011-9629-6006
장 부자입니다.
방송 시간은8시30분경에 부탁드려요.
상큼한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