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억하시죠?

두번째글이 되겠네요 넘 반갑네요 저누군지 궁금하시죠 전에 아침밥못해주는 못난아줌입니다 지금은 울신랑 가끔씩은 아침밥먹구가요 아직 길이 들지 않았는지 아침밥을 거북스럽게 생각하더라구요 근데전 알아요 울 신랑이 잠못자는 절 위한 배려라는걸 울 신랑 넘 착하구 여러분 넘 부럽죠? 그렇게 착한 울신랑 아들 황성민군이 이번주 토요일 돌이 되었어요 기쁜일이나 경사는 모든 사람과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죠 건강한 울 아들 돌을 추카추카해주세요 4.1kg이란 우량아로 태어난 울아들은 지금도 넘 건강하구걷기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되었답니다 이번주 토요일 식사하러 오세요 김차동씨 덕진동백예식장 6시 기쁨을 나누다는게 넘 좋은일인듯싶고 울아들땜에 저역시 넘 행복합니다 모든 엄마들과 모든 아가들과 청취자여러분모두와 기쁨을 나누고파요 꼭 꼭 노래제목이 정확치 않은데 찬송가라하던데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정확치 않아요 꼭 들려주세요 깜사합니다 서신동 중흥아파트103동701호902-2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