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어 주시면 안델까여??"
oh~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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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8 13:23
다름이 아니라.. 내일은 우리 사랑하는 담임쌤(정숙인)의 생일 이걸랑요..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맘에 이글을 띄 웁니다. 저희 담임 선생님은 젊으셔서 아이들도 잘 이해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셔요..정말 좋은 선생님이에요..^^우리를 위해 젊은 나이 에도불구하고 고생하시는 선생님께 이글을 꼭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 몸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저희랑 잘 지내봐요!! 선생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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