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주세요~~

2월 14일은 제 사랑하는 아내의 51번째 생일입니다. 또 사랑하는 딸의 27번째 생일입니다. 번번히 생일 선물 한 번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에 영원히 기억에 남을 선물이 될 것 같아 글올립니다. -당신에게 나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 보기 위해 두 눈 떴습니다. 나 당신의 사랑에 속삭임 듣기 위해 두 귀 열었습니다. 나 당신 상큼한 사랑의 향기 맡기 위해 숨쉬고 있습니다. 나 당신과 사랑의 속삭임하고파 입열었습니다. -딸에게 딸때문에 항상 감동 받고 살며 행복하단다 너 태어날 때 아빠는 마냥 기쁘기만 했는데 이제는 그 기쁨에 행복, 감동이 더해져 아빠는 고맙기만 하구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