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인형같이 귀엽고 에쁜모습이 옂그제 같은데 이제 듬직하고 씩씩한 어른이 되어 가끔씩 어릴때모습을 그립게 한단다..
너무도 순하고 착한게 속상해했던 엄마를 부끄럽게 한적도 있었지..
마음이 따뜻하고 생각이 바르게 커준 우리 아들!
완벽한 가정에서 자랐다면 지금보다 훨씬 네가하고싶은일들 이뤘을지도..
그러나 거짓없이 밝게 자라는 우리아들 동욱아!
지금처럼 열심히 살면서 노력한다면 꼭 성공할거야.
꿈을 이루게 될거야..
예원대 코메디 연기학과 친구들 후배님들..
동욱이 생일 함께 축하해 주세요..
함께 생활하고있는 아들삼은 현민이, 딸 지수, 아들같은 대호, 예쁜경주, 같이 공연하는 친구들.. 오늘 엄마가 저녁 쏘기로 했단다..
함께 즐거운 시간 갖자..
차동님! 3년째 아들 생일때 마다 글을 올렸는데 그때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큼한 목소리와 가끔은 버벅거림에 매력을 느낍니다..
아침시간을 행복하게 해주는 차동님께 감사합니다..
오래토록 들을수 있는 목소리가 되어주세요..
동욱이집:삼천동 신일강변아파트 104/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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