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아침이면..언제나..변함없이..따뜻한.이웃집..오빠같은..
목소리를 들려주는 김차동 아저씨.. 안녕하세여...
처음으로..사연를 보내게되어서..기쁩니다. *^^*
제가 이렇게 사연를 보내게 된것은...
요즘.. TV에서.. 비가 많이 와..
수재민들이 많이 늘어나는 모습들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에게.. 희망내시라고.. 이렇게 사연를 보냅니다.
김차동 아저씨께서..구분들에게..
희망내시라고..그리고.. 꼭.. 용기 잃지 마시라고..
전해주세여.. 그럼..꾸벅.. 안녕히 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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