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천동에 사는 5학년 이슬 이라고 합니다.
이제 거의 방학도 다 끝나가네요.
어떡하죠? 살만 두둑! 쪘어요. 그나마도 살 쪘었는데..
우리 가족들은 제 맘도 모르고 저한테 살빼라고 뭐라고 하는거 있죠?
정말 서러워 죽겠어요. 제가 알고 찐 것도 아니구요..ㅠ.ㅠ
계획표를 만들고 한~번도 지킨적이 없어서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방학 숙제도 안하고 이렇게 사연 을 보내는 저도 이렇게 한심할 수 가 없
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빨리 숙제를 언능언능 끝내야겠어요.
그리고 다이어트도 해야 되겠죠?ㅡ_ㅡ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께요!
엄마! 아빠! 언니들! 내가 살 알고 찐거 아니라구여!!!!!!
신청곡은: 정태우ː장나라의 Be happy 들려주세요!!
(주소!!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1가 주공 4단지 아파트 401동 1403호 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