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7일 남편 장훈경대위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어젠 헬쓰장에서 총각이냐 아니냐 아줌마들이 물어봤다고 좋아하던 철없는 남편
스트레스로 인해 대학생때보다 20키로이상이나 쪄서 슬퍼하는 남편을 보니
속으론 고소하답니다.
잘생긴데다가 날씬하기까지하면 어쩌라구요...
이제 곧 둘째가 태어나는데 건강했으면 좋겠구요.
요즘 맘이 맘이아니거든요
양수검사를 받고와서 결과를 기다리고있거든요
남편생일날 결과가 나오는데 아무이상없음 좋겠구요
남편 생일을 차동오빠가 축하해주세요
우리남편 소위달때도 오빠가 축하해줬거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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