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군산장례예식장에 전직원들을 칭찬합니다. 군산장례예식장은 침으로 손님들을 내가족처럼 사랑하고 온우하여 지원들에서도 내가족처럼 온우하게 근무을 잘하고 있습니다. 주방에인는 여사님에게는 참으로 수고가 더욱 만하 날씨가 무더위로 수고하여 칭찬합니다. 얼마나 수고가마는지 말고 표현을 할수없습니다. 김차동님 꼭 있 글을 방송에 보내주세요 그럼 감사하여 뿐니다, 좋운 방송 MBC문화방송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