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고맙다는 말씀 전하려구요.
저는 지난 7월19일 저의 꿀물 생일축하 사연을 보냈던 군산 소룡동에 김지영입니다.
그날, 그러니까 7월19일 아침 8시 20분경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노래만 나오고..아!~~틀렸구나 싶었는데 바로 그때 스피커로 나오는 그 사연!
제 꿀물 정말 감동먹었답니다. 가슴이 콩당콩당 하다며 글쎄 만져보라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서 꽃배달까지.............
우리 꿀물 자랑과 감동의 벅참에 어깨가 으쓱했답니다.
그리고
가족사진 촬영권 잘 받았습니다.
마침 친정식구들이 놀러왔었는데 김차동님의 메세지와 티켓을 같이 보았답니다.
모두의 저 부러운 눈빛...또 한번 어깨 으쓱^^
성공적인 생일 축하이벤트에 도움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울러 전주MBC FM모닝쇼의 번창과
김차동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