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오빠 !
저번에 제친구 생일 사연 채택해주신것 먼저 감사드려요
그때 제 친구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다시 감사감사 해요
오늘은 저랑 같이 일하는 동생을 축하해주고 싶어서 모닝쇼에 다시 문을 두드립니다
내일이 같이 일하는 혜민이와 상섭오빠와 만난지 300일이래요
지금은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라 300일이 혜민이 혼자 외롭게 보내야 하는데 옆에서 지켜보기가 넘 안타까워서요
차동 오빠가"혜민이와 상섭오빠" 300일을 축하합니다 라고 하면 정말로 좋을 것 같네요
상섭오빠가 이 방송은 듣지 못할 꺼예요
방송이 된다면 녹음해서 제가 300일 선물로 주고 싶네요
참 신청곡도 있는데 들려 주실꺼지요
김돈규 에스더의 "다시 태어나도"를 꼬옥~~~~~~~~~~~~~~~~~
부탁드려도 차동오빠
방송 열심히 하는 오빠 넘 좋아요
항상 행복하시구 모닝쇼를 진행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방송은 8시~9시 사이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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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사람: 김제시 봉남면 행촌리 150 011-9648-1452
축하받는 사람 :복상섭&이혜민 017-306-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