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똑똑똑 많이 들을수는 없지만 제가 듣는 모닝쇼 시간은 불과 7시~8시10분이 고작인데-. 어쩔땐 집중이 되질않아 방송을들어도 무엇을 들었는지 알수없을때가 많습니다. 사업관계상 7시~8시10분 직원들의 출근 몫을 하는덕분에 친구가 되어버린 모닝쑈!! 그저 옛시절 소식적 처럼 이쁜 엽서 보낸것도 아니고 간단하게 편지지에 친구개업 축하한것 뿐인데 김차동씨의 배려에 기분좋은 나날이 된거 모르시죠? 그래서 사연 보냅니다. 감사하고요 호인회 멤버 4인방이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도 하고 사진도 찍을게요. 모니쑈의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노래는 마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나간 노래는 지나간시간을 들려주기 때문이지요., 레코드에 음각된 나이테처럼.... 노래소리는 날 항상 순수그대로의 소녀 시절로 날 대려갑니다. 노래 한곡 선곡 할게요. 이미선곡 되어진 가운데 또 다시 선곡 되기를 힘들겠지만 선곡이 아니된다 하여도 그냥 괜찮을것 같아요 animails의 The house of riging sun PS:"차돌남의 사랑 별곡" 날마다 궁굼해지고 잘되기 바라는 차돌남의 사랑처럼 모니쑈도 날이면 날마다 급부상 하겠지요? 주소: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016-656-9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