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사연

비온 뒤 하늘은 청하 하고 드놉네요 널은 평야는 녹색 의물결이 술렁거리고 하늘엔 뭉게구름이 장관을이루는 것이 형수님 의마음갇아요 언제 나누나처럼 때론 친구처럼 인자하신 어머니처럼 늘 겯에서 돌봐주시 형수 형수님 의 40 번째 생신을 상현 아빠가 진심의로 축하합니다 언제 한번 제대로 고맙다는 말한번 못 하였는대 오늘이렇게 사연의로나마 감사하다는 말씀드림니다 형수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늘하루 아니 영원이 행복하시길 늘 기도할게요 다시한번 생신을 *** 축 ***축*** 하합니다 ♡♡김차동씨 저는 신선한 아침 공기를 가르며 오늘하루도 손님 들 의안전을 책임지는 대한고속 3046호 의 윤 영인입니다 아침마다 차동씨 에 목소리를 들의면 하루가즐거워짐니다 앞의로 도 청취 자들에 항상 꿈 과 희망을 주는 진행자가되어주시길 바람니다 저의 형수님의 축하 사연잊지 마세요 ####선물도 주신다면 구지사양하진 안겠습니다####### 보내는이@@ 전북 정읍시 흑암동 143 번지 ☎ 011 -9641-0202 황 금자님 @@ 전북 정읍시 목련 A P T 105동1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