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이지애
0
662
2002-08-09 12:09
차동오빠 안녕하세요 정말고마워요 신랑생일때는 이벤트가 없었어요 저의친정집에가서 닭삶아먹고 친정아버지에게 용돈만타가지고 왔어요 휴가를8월5,6일날갔다왔는데 비가너무와가지고 놀지도못하고 허탈한마음에 돌아왔는데 편지를본순간 정말 행복했어요 정말고마워요 감사 감사 그럼안녕히계세요 참 버스안에서 핸드폰찾아주신아저씨 정말 고맙습니다 전주시덕진구 송천1가260-3번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