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2 시간도 짧고 아쉬워요...
이 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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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09 04:40
매일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시는 김 차동씨! 안녕하세요? 흐린 날씨지만 간간이 햇님이 얼굴을 비쳐주네요 매일 방송해주시는 정보 시사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방송이 끝날 무렵이면 함께한 2 시간도 짧고 아쉬워요 신청곡 "이 정열의 그대고운 내사랑" 충남 서천군 장항읍 원수리 450-7 016-9560-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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