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차동오라버니~
(우선 차동오라버니께 갠적으로..저번에 남자친구가 1주년 기념으로 사연올렸는데..시간에 맞춰서 소개해수신거 정말 감사했습니다..
비록 남자친구가 길게썼는데..짧게나왔다고 상처받았지만..전 너무나 기뻤습니다...)
요즘 제친한 친구들 지선이랑 지호가 힘이 없어보여서 친구로서 너무나 안타깝고...잘 챙겨주지못해서 미안해여..
지선이도 회사일에..어머니가 아프셔서..어머니간호에..정말 몸이 많이 지쳐있을거예여...지호도 얼마전에 취직이되서..아직은 모든일에 낯설고 힘들꺼예여...
서로 직장일에 바쁘고 자주 연락은 못하지만..항상 지선이랑 지호 경화가 항상 생각하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여...
그리고 저희 기전여자대학교 행정실에 계신 선생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여름에 일하시느라 힘드신데....힘내시라고 전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