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제가 올리는 두번째 사연이네요. 이거 올릴때 왜이렇게 떨리는지.ㅋㅋ
8월8일(음력으로 6월 30일)은 제 친구 홍현진의 30번째 생일이랍니다.
보다 뜻깊은 선물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김차동씨의 그 멋진 목소리로 "홍현진씨 생일 축하해요"라고 말씀해주시면 너무너무 기쁜 선물이될것 같아서 사연을 띄워봅니다.
그리고 이번생일이 처녀로서의 마지막 생일이랍니다.
몇달전에 제가 친구가 애인생겼다고 사연보냈었는데 김차동씨가 소개해
주셔서 그 덕분에 결실을 맺게 된건지 12월달로 결혼날을 잡았답니다.
생일과 함께 더불어 축하해 주세요.
7시30분경에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녹음대기하고 있겠습니다.
저번에도 녹음해서 친구에게 선물했거든요.
그리고 참 염치없지만 여유가 되시면 좋은 선물도 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네요. ㅋㅋ 쑥쓰럽네요.(제가 몇달째 백수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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