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임가연입니다. 아저씨는 이름이 꼭 우리들 친구같아요.
차동이라고 누가지어주셨어요? 제이름은 아빠가 지어주셨는데.
아.........참
아저씨 우리이모가 예쁜아기를 낳았는데, 이름이 지혜예요.
저는 세상에서 그렇게 예쁜아기는 처음봤어요.
지혜가빨리 크면 좋겠어요. 같이 놀고싶거든요.
저는요 김제 검산동 부영아파트 105동805호에살아요.
그리고063 543-1553입니다.
내일8월6일화요일에 코요테 노래 비몽 틀어주세요.
꼭 들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