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여름캠프 가는날^^

활기찬 아침을 열어주는 김차동씨!! 오늘은 우리 아들 현수이가 여름캠프가는 날이예요.. 어제 밤새 비가 오면 안된다고 기도를 열심하더군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오늘 캠프 재미있게 다녀와서 내일 만나자고 얘기해주세요... 1박2일이거든요... 이제 6살인데 마냥 즐거운가 봐요 지금 부터 김밥을 쌓야되요... 맛있는 김밥이 될수 있게 맛있는 음악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