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여름캠프 가는날^^
이미옥
0
662
2002-08-04 21:44
활기찬 아침을 열어주는 김차동씨!! 오늘은 우리 아들 현수이가 여름캠프가는 날이예요.. 어제 밤새 비가 오면 안된다고 기도를 열심하더군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오늘 캠프 재미있게 다녀와서 내일 만나자고 얘기해주세요... 1박2일이거든요... 이제 6살인데 마냥 즐거운가 봐요 지금 부터 김밥을 쌓야되요... 맛있는 김밥이 될수 있게 맛있는 음악 부탁합니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