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희아빠 생일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윤승희,조형곤님 꽃샘추위 때문에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이 많은것 같네요. 그래도 봄을 준비하는 바지런한 손길들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글을 올린 건 저의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이 내일인데요. 쑥스럽지만 방송을 통해 39번째 맞이하는 다희아빠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결혼한지 만 8년이 되어가는데 그동안 성실한 가장의 책임을 다하며 한눈 팔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남편께 고맙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사랑하는 여보! 다희아빠 정명수씨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늘 지금처럼 , 우리 감사하며 살아요. 당신 건강조심하구요. 알죠? 내맘...... 윤승희 조형곤님 저녁에 어머니모시고 저희 집에서 시댁 식구들과 맛난 것(?) 해 먹을라구요. 꼬옥 축하해 주실거죠? 제가 너무 길게 썼나요? 항상 좋은 방송 감사드리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018-63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