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당신에게 들려 주고 싶은 노래신청
정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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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8 08:02
봄날씨라고 하기엔..진짜로 넘 추워요... 꽃샘추위가 이번이 마지막이었음 좋겠어요... 꽃피는 봄을 기다리는데.. 정말 세월이 너무 빨라요 최선을 다해서 살아도 ...29일 제 남편58세 생신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열심히 한 가정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제 남편께 꼭 맞는 노래를 한곡 들려 주세요 김보성님의 마음먹기 달렸더라 입니다 꼭 이시간에 라디오를 듣고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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