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승희.조형곤님.........
매일 살아넘치는 여성시대 방송에 감사드려요.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친한 친구에 결혼 19년을 맞이하고 있네요.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에 모습에......
저를 친구의 아내 다음으로 생각해주는 친구이기에....
저와 지금의 아내를 맺어준 친구이죠.
지금도 만나면 아무일없이 잘살고 있느냐고 꼬~옥 걱정해주는 친구이죠.
친구가 있기에 내가 있고 내가 있기에 친구가 있다고 하면서 너무도 사랑해주는 친구이지요.
영원토록 변치 말자는 친구에 말이 지금도 귓전에 생생합니다.
다시한번 19번째 결혼 기념일을 축하해 주세요.
정인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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