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23살 ^^완산구에 사는 2달만에 10키로구럄뺀 주부입니다
제가 벌써 다이어트를 시작하지 2달하고 10흘이 지났어여
한번도 제가 뚱뚱하다거나 꼭 빼야겠다는 생각은 한번도 없었답니다
적어도 결혼하기 전까지는 바리죠!!
결혼하기전에는 10년이 넘게 일을 해와서 그런지 살이쪄도 그다지 신경쓸만큼 찌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경혼후 2년이라는 시간동안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누군가 절 먹여주사람이 있는게 얼마나 좋은지 처음엔 이제나도 조금 안힘들겠구나 생각
그다음엔 조금 만 더놀자 어때 일을 아무때 돼는걸 다음 일자리가 없네 좀더 놀아야겠다 하다가 결국 2년동안 백조가 돼었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엄청 짭게 느껴지던지 이제 밖을 나갈볼까 했더니
이제는 한움큼 아니 옷싸이즈가 아무것도 안맞는 거아니겠어여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밖도 안나가게 되고 남편과의 동침도 무섭고 심지여 남편 친구들 친척 결혼식도 안게 되더라구요 구렇게 고통속에 살다가 어느날 엄마랑 통화하게 되었어여
그런데 맨날 저나 통화만 하면 살빼라 스트레스만 주던엄마가덜커덕 겁을 주는거에여 갑자기 자다가 쥐도 세도 모르게 그대로 갈수있다고
말이죠 얼마나 무서웠던지 그말을 듣고 방송에에서 바로 비만이 되면
얼마나 위험한지 어떠한병이 생기는지 알게 되었죠 그래서 그날저녘 굳은 마음을 먹고 챙피해서 못가던 목용탕을 갔답니다 그뒤로 계속해서 목용탕을 다니면서 아침은동 사우나 런링머신등 집에서도 티비볼때나 밥을 먹을 때도 운동 또운동 운동만이 살길이다 그러면서 하루 운동이간을 정하지않고 밥먹고 줄넘기 밥먹기전 40분 뛰고 걷고 무조건 밥이외에는 아무것도 입에 대지않는거였어여
물론 밥도 채식 한끼에 30분 딱 반공에서 반반 공기 를먹고요
않아서 먹으면 안돼요 항상서서 먹고는 했답니다
그레서 디금 10키로 나 뱄어여
저 정말 잘했죠
최송한에 비용으로 살빼는법 정말 대답하지 않나요
그런데 요즘 넘어져서 눈을 ㅏ치는바림에 운동을 안했더니 한 3키로 는찐것같아여
이제 부터 더열심히해서 제가 얼마 더 뺐나 또 사연을 뛰울테니 저 이져 버리지마세여 그럼 3달뒤에 뵈요
오영란 완산구 평화동 평화주공 아파트 102동 1412호
016-286-6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