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김현님

수고하십니다 저는 20대 젊은인데 6년전부터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전주 에서 진행하는 여성시대 왕애청자 인데 종종 그동안 근무하면서 김현님 사연이 방송될때는 그날 하루가 즐거웠답니다 글 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오랬동안 기억에 남아있답니다 헌데 오래전부터 김현님 사연을 들을수없어 궁금에 하며 종종 게시판에 들어왔는데 김현님 소식을 알수가 없어 몹시 궁금해왔는데 오늘 혹시 행여남하고 게시판에 들어왔더니 반갑게 김현님 글이 올라와있어 무척반가웠는데 사연을 비밀글로 올려 읽지를못해 방송으로 들을까 합니다 앞으로종종 재밌는 사연으로 저희를 즐겁게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예전에 박일두씨 께서 진행하실때 맹 활약 하며 즐겁게 해주시던 부안의 김현님 전주에 신영순님 황점숙님 들이 그립군요 예전 박일두씨 가 진행할때처럼 다시 전주 여성시대에서 이분들의 사연을 들을수 있어으면 하는바램을 가져 봅니다 김현님 작년에 아이가 아파 힘든 한해였다는 사연을 들었는데 아이는 어떤지요 김현님 가정에항상 좋은일만 있길 빌어보면서 반가운 마음에 사연올려봅니다 건강하소서 여성시대 애청자 장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