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제법 따스한 햇살이 찾아왔지만 아직 봄내음을 품지는 못한것 같네요.
아쉽지만 그래두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을 기다리렵니다.기다림이 있어 봄은 더욱 화사하게 빛나게 될거라고 확신하니까요. 희망이 뭉클뭉클 피어나고 설레임이 두근두근데는 봄이 그리운건 올겨울이 많이 힘들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제는 좀 밝은 햇살속에서 맑은 웃음으로 가슴으로 깊게 호흡하고 싶네요. 여성시대를 애청하는 분들과 함께 설레임으로 희망으로 올봄을 마중나가 보고 싶네요. 신청곡은 -봄이 오는 길
고창군 고창읍 교촌리 233-5 김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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