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성시대 작가 조남숙입니다.
오늘부터 이렇게 여러분들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여러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거 다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랄께요.
저는 많은 인생을 살지는 않았지만 인생의 쓴맛,
단맛을 아주 조금씩은 맛을 본
서른 중반에 주부이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여러분들의 진솔한 얘기나 고달픈 얘기, 기뻤던 얘기,
그리고 살아가는 모든 얘기, 축하사연들까지도
많이 많이 보내주시면 그 사연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고,
그 속에서 저도 많은걸 배우는
자세로 다가가겠습니다.
여러분들과 저 여성시대를 통해서 만났으니
큰 인연으로 알고 그 인연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여성시대 작가 조남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