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망.
김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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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13:11
안녕하세요. 저는 딸하나, 아들하나를 둔 가정 주부랍니다. 설날 연휴가 끝나고 이젠 평범한 일상에서 한해의 소망을 빌어봅니다... 전 가정에서 전자제품 부업을 하고있습니다. 올 한해는 경기가 확 풀려서 모든분들이 돈 벼락을 맞는 해 . 온 가정이 건강이 넘치고 너^^^^^^^무 행복해서 즐거움, 행복을 감추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신청곡 을 띄웁니다. 이 방송을 듣는 모든 애청자들과 함께 듣고 싶네요 "김보성"의 = 마음먹기 달렸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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