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마리의 강아지

두분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방송을 잘듣고 있습니다,. 오이 하우스 하기 때문에 두분의 방송을 빠짐없어 듣습니다. 저는 1남 1녀 둔 한 아줌마 입니다. 올 한해에도 윤순희 조현곤 씨 2005년도에도 복많 받으세요. 여성시대 에청자 모든 여러분들게서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틀전 새하얀 눈이 개미때처럼 펑펑 많이 내렸지요. 저희집 에는 열흘전 강아지 새끼를 낳았는데. 새하얀 눈처럼 7마리 강지를 낳았어요, 어미 개는 밥을주려 새끼탐을 하면서 으르렁 하기도 하죠. 강아지를 보면 새하얀 눈처럼 7마리 강아지가 너무나 귀엽습니다. 저희 식구는 4식구인데. 진독개 식구는 8마리나 대는군요. 하하하 저는 오이를 딸때며 허리가 무지하게 아픈데....... 두분의 방송을 들의면 리가 아프지도 않고 우울증도 해소되고,.. 너무너무 많이 해소가 되지요/. 두분몸 건강 하시고 방송을 더욱도 발전해가 시길 빕니다. 전남순천시 황전면 선변리 용림 722-1번지 노래신청 : 여자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