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시아버님께 용기를!!
문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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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17:55
남편과 시아버님은 같은곳에서 일을하구 계십니다.. 날씨도 영하로 오락가락하는데.. 실외에서 일을하느라... 감기가 걸릴지 걱정이네요... 집에들어오시면 따뜻한차한잔 끓여드리고 싶네요.. 시아버님께 전화한통하고싶지만.. 쉽게 용기가 나지않네요 ㅎㅎ 우리 아버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음해요... 오늘은 이한마디꼭하고싶어요.. 아버님 사랑합니다.. 남편두 사랑해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166-14 0104657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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