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첨이란 단어와는 거리가 먼 제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을 두두려 봅니다
저희 부모님이 결혼 30년 만에 집을 장만 하시게 되었어요
아버지는 농사일에 조경일을 어머니는 식당일을 하시며 저와 오빠 .. 동생을
키우셨습니다
항상 저희들에게 미안해하시던 저희 사랑하는 부모님께 어떤 선물를 할까
고민하던중 가족사진이 생각났어요
지금까지 가족사진을 찍어본적이 한번두 없거든요~
새집에 저희 가족이함께한 멋진 사진을 찍고싶습니다
이제 고생만하신 저희 부모님께 조금씩 조금씩 받았던 사랑을 돌려드리고싶습니다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가족사진보시며 흡족해 하실 부모님을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추카도 받고 언니의 도움도 받고싶어요~
저희 가족 가족사진찍게 도와주세용~
이영임
010-4763-4049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396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