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두분 애청자 김현자 입니다 돌아오는 22일날이 제28번째생일인데 남편도 애들도 시부모님도 제생일을 아무도 몰라요 저를 낳아주신 친정엄마만 알고 계시는데 넘 서운한거 있죠 두분이 제생일 쓸쓸하지 않게 축하해 주실거죠 10년가까이 살았지만 제생일 1번도 챙겨주지 않은 남편 그래도 제일 좋아요 축복받은 생일이 되게 해주세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2가 572번지 063*222*5809 019-689-1905 560-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