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우석중에 재학중인 오성희라고합니다
음.. 이제 2005년이니까 2학년 올라가네요
여성시대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음.. 제가 이렇게 또다시 여성시대게시판에 사연을 올린이유는요
내일 1월 20일은 저희 엄마의 생신이거든요
엄마께 생신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요즘 더욱 힘들어 하시는거같은데
힘내시라고 전해드리고 마지막으로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엄마 생신을 더~욱 축하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여성시대에
사연을 올립니다..
윤승희언니 조형곤오빠.. 요즘에는 언니 오빠라고 해드리는게 제일 좋다고
학교에서 들었어요..ㅋ
언니 오빠께서 축하해주시면 더~욱 기뻐할실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엄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