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전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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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6 20:29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중반 직장인이예요.. 한직장에서 10년 가까이 같이 일을 해온 고 순복씨 1월 17일 43번째 생일입니다.. 꽃을 너무 너무 좋아해서요....요즘 꽃이 좀 비싸야죠.. 그래서 두분께 염치 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두분만 믿고 방송 꼭 듣겠습니다.. 그럼.... 익산시 팔봉동 892번지. 협동섬유 833-9277 고순복 011-658-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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