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화이팅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전업 주부 입니다. 작년부터 저의 회사가 섬유 계통(수출 무역업)이라서 그런지 심하게 불황을 격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다들 성실히 일을 하는데도 오다는 잘 들어오지도 않고 심지어 월급마저도 보이지않게 밀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회사가 생기가 없습니다 호황기 때에는 경영진에서 양심적으로 전 직원들에 게 잘 해 주셨거든요^^^^ 모든 분들이 회사가 문을 닫을 까봐 다들 걱정을 하고 있답니다 하늘이 무너저도 솟아날 구멍이 있듯이 모든 분들이 용기를 내서 올한해는 젼화 위복이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진행가 분 께서 잘 될수 있도록 화이팅한번 외쳐 주세요 TV이 방송을 통해서 우연이 봤는데요 노래가 참 재미있더라구요 전도전씨의 뻥이야 뻥 드려 주실 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