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아빠 생신 축하드려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세탁소라는 자영업을 하십니다. 7일이라는 일주일 내내 저희 형제를 위해 항상 당뇨라는 병을 안고서도 열심히 일을 하십니다. 제 나이 16세가 되는 철 든 나이인데도 진심으로 "생신축하해요"라는 말은 못해본 것 같습니다. 이 기회로 진심이 담겨 전하고 싶습니다. " 성수 아빠 김철근 씨 생신축하해주세요 " 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아버지 항상 감사합니다. 주소: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999-3번지 전화번호: 063) 291-3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