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김차동씨.*^^*
매일매일 방송을 들으면서 출근을 하다보니 일생활이 되어 버렸어요.
하루 하루 방송을 들을때마다 살아가는데 활력소가 되어가고 있구요.
제사연은 우리 아내가 한국으로 시집을 와서 많은 고생을 하고 식생활과 문화가 다른 이곳 대야에서 살아 온지가 6년이란 세월이 흘러도 한번을 생일을 찿어 주지 못해 이번에 찿어주려고 해수욕장에 가려 합니다. 아침에 밥을 먹고 떠날 예정이거든요8월5일 ....
한국말이 아직은 서툴지만 아침밥을 먹을때 크게 트ㄹ어 놓을태니까 8월 5일 아침에 생일 축하곡좀 꼭 부탁 드리고 싶읍니다. 무서운 시어머니 곁에서 항상 눈치만 보고 지나 왔는데 8월5일 아침에 휴가를 떠날겁니다. 꼭 부탁 합니다.
군산시대야면 산월리270-1
011-682-4430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