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사랑스런 아내의 생일과 예쁜 딸아이의 재롱잔치를 축하해주세요

눈이 하얗게 내려서 좋기는한데 뒷마무리가 지저분해서 거리가 깨끗하지가 않네요... 안녕하세요?? 윤승희 조형곤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 애청자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네요... 다름이아니오라 오늘 저희 사랑스런 아내의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예쁜 딸아이의 재롱잔치를 합니다. 딸아이가 어찌나 재롱잔치를 하기만 기다리는줄 모르답니다 축하해주세요. "자기야 고생안시키다고 해놓고 고생만 시켜서 정말 미안해.부모님하고 같이 살면서 항상 챙겨주고 아이들을 돌보느라고 고생많았어. 우리항상 사랑하고 아껴주면서 살자..자기야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사랑해" 그리고 윤승희 조형곤씨! 염치없지만 부탁한가지만해도 될까요? 저희아내와 딸아이를 위해서 예쁜 꽃바구니나 선물을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보내주시면 엄청많이 좋아할텐데..... 부탁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항상 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연락처: 011-683-4248 011-9643-7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