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신랑 이재용님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항상 우리 가족을 위해서 애쓰는 그이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허리디스크 때문에 밤에 잠을 잘 못자면서도 쉬지도 못하고
새벽에 출근하는 것을 보면 더욱더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항상 건강하고 평생동안 사랑하는 마음
변치않을 거라고 전해주세요. 재용씨 사랑해요.
그리고 순희는 언제나 당신 뿐이에요..
작년에도 방송해 주셨는데 올해도 해주실거죠. @^.^@
전주시 서신동 거성유창아파트 1동 410호
전화:253-4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