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기도

이선희의 소녀의 기도라는 노래를 아시나여 저는 이선희 제이에게 소녀의 기도 라일락이 질때 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이선희 의 노래를들을때면 제자신을 다시보게 돼거든여 오늘은 제 자신에게 혼을 낼꺼랍니다 아주 큰잘못을 잘못을 했거든여 제가 결혼한지 1년하고 반계월이 지났어여 처음엔 자리잡느야고 힘들었도 그다음엔 병간어 하느냐 힘들고 지금은 힘들게 일하는 남편을 보면 힘이듭니다 요즘 연말이다 크리스마스다 다들 즐거울텐데 제남편은 이런날이 젤 힘들어 합니다 쉴세없이 빵을 구워내고 케익을 만드러야 하니까여 새벽 5시에 츨근해 저녘늦나 드러오는 남편 저는 어쩔수없이 너무 어린주부인가봐여 남편이 힘들어 하는거 뻔히 알면서도 내가 속상해서 일이 잘안돼서 그핑계로 위로의 말 따뜻한 관심을 받길 바라니까여 어젠 늦게 까지 일하고 드러오는 남편을 보자마자 울어 버렸어여 남편은 너무 힘이 들었는지 쯩난다며 오ㅔ그러냐고 하더라구여 저는 그말이 왜이렇게 서운한지 그다음날까지 꿍해 있었어여 밤새생각하고 또생각을 해봤어여 제자신에게 화가나다라구여 그런제자신이 정말실었지만 한편으론 내마음도 알아줬으면 한느마음이 생겨여 제나이가 아직어려서 그런지 이럴때는 어떻개 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항상 제가 화가 나거나 속상해할땐 제남편은 아무 말도 아무 행동도 하지않아여 전 다른것보다 조금이라도 표현을 해달란느것뿐이데 말이죠 정말 속상해여 ...저 어쩌면 좋죠?? 오영란 완산구 평화동 평화주공아파트 102동 1412호 286+6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