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윤옥씨생일을 축하하며
김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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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22:12
사랑하는 윤옥씨 어느덧 우리도 결혼한지가 벌써 12년째라니 지나간시간이 그리많이 됀줄은 몰랐는데 그렇게돼었구려 그동안살면서 못하는것업이 잘만하는 당신을 칭찬한번해주지 못했는데 항상 마음속으로만 생각했다오 오늘 12월6일 당신생일 37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많이많이 사랑하고 두애들엄마로써 한 남자의 아내로써 생일을 축하하고 사랑하오 오래오래 행복하고 사랑하면서 한평생 같이갑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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